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문단 편집) == 당시 의석 수 변화 예상 == ||<|4> {{{#ffffff '''분당[br]이전[br]'''}}}[* [[2018년]] [[1월 31일]] 기준]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ffffff 국민의당}}}]] || [[바른정당|{{{#ffffff 바른정당}}}]] || || 121석 || 117석 || 39석 || 9석 || || [[정의당|{{{#000000 정의당}}}]]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당}}}]] || [[대한애국당|{{{#ffffff 대한애국당}}}]] || [[무소속|{{{#ffffff 무소속}}}]] || || 6석 || 1석 || 1석 || 2석 || ||<-8> || ||<|4> {{{#ffffff '''분당[br]이후[br]예측'''}}}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ffffff 자유한국당}}}]]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 [[민주평화당|{{{#ffffff 민주평화당}}}]] || || 121석 || 117석 || 26~30석 || 14~20석 || || [[정의당|{{{#000000 정의당}}}]]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당}}}]] || [[대한애국당|{{{#ffffff 대한애국당}}}]] || [[무소속|{{{#ffffff 무소속}}}]] || || 6석 || 1석 || 1석 || 2~4석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면 통합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이은 48석의 원내 제3당이 된다. 그러나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및 [[바른정당]] 내의 통합 반대 의원들의 탈당이 더 높은 가능성을 갖는 것으로 보였다는 것을 감안해 볼 수 있다.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내의 개혁파 의원들이 통합에 반발해 탈당하는 경우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거나 [[교섭단체|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통합 반대파 [[비례대표]] 의원 3인에 대한 제명 여부나 [[더불어민주당]]의 복당 불허 가능성,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및 통합 추진의 성사 여부 등의 변수가 많은 편이었다.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 한나라당에서 5명의 의원이 합류 했던 것처럼 기타 정당의 의원이 통합정당에 합류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지율 높은 여당의 현역 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굳이 소수야당인 통합정당에 합류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그나마 일부 의원들이 통합정당으로 합류할 가능성도 점쳐지기는 했지만 통합정당의 흡인력이 생각보다 강하지는 않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우선 자유한국당 내의 복당파 의원들의 경우 김성태를 원내대표로 배출하면서 사실상 당내 주류세력이 되었기에 굳이 통합정당으로 갈 이유가 없었다. 이미 철새라는 오명이 쓰여진 마당에 또 다시 탈당 행보를 반복할 명분도 강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그 외의 중립파 의원들은 새누리당-바른정당 분당 당시에도 움직이지 않아서 통합정당에 합류하는 모험을 선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또 당시 자유한국당 비주류인 친박의 경우 통합정당과는 적대적 스탠스에 가까워서 합류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즉, 장제원 의원이 자기 금뱃지까지 걸며 통합정당으로 가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큰소리 친 것이 나름대로 일리 있는 이야기인 셈이다. 다만 통합정당의 컨벤션 효과가 실제로 강하게 나타났고 이들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을 크게 잠식할 경우 제 7차 지방선거 시기를 전후해서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이 통합정당으로 향할 가능성도 조금이나마 있었다. 애초부터 정의당이나 민중당, 대한애국당 등은 아예 통합정당과 지향하는 바가 천지차이기에 합류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만약 통합 반대 개혁파 의원들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경우 비안계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에 어느 정도 호의적인 성향이었고 통합신당이 보수정당으로 분류됨을 감안할 때 '''범여권[* [[더불어민주당]] 121석 +[[정의당]] 6석 + [[정세균]] 국회의장(무소속) + [[민주평화당]] 14석 + 바른미래당 3석 + 민중당 1석] 146석, 범야권[* [[자유한국당]] 117석 +[[대한애국당]] 1석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의원(무소속)+바른미래당 27석] 146석[* 수감 중인 최경환, 이우현 의원의 당적은 자유한국당이지만 국회에 출석할 수 없기 때문에 여야 표대결에 힘을 보탤 수는 없다.]'''이 된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어쨌든 무시무시한 보혁대립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았다. 참고로 통합 반대파 비례대표([[박주현(1963)|박주현]], [[이상돈(1951)|이상돈]], [[장정숙]])는 소속이 통합당일지라도 사실상 [[민주평화당]]의 당론을 따라갈 것이 자명해 보이기 때문에 범여권으로 분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